매트리스를 알아보기 위해서 시몬스 / 에이스 / 탬퍼 매장 방문 후 너무 비싸서 해외 제품 찾아보고자 여러 업체 검색해
봤어요!!
검색 결과 투어스룸이라는 곳을 발견했고 방문했뜸다!
사실... 두번째 방문이에요 투어스룸 갔다가 다른 매장 3~4곳 방문해봤고 최종으로 결정해서 다시 왔어요..
네...네.....한번 와서 누워보고 너무 좋아서 또 누웟어요... 편해요...
다른 매트리스 다 누워봤어도 이만큼 좋은건 없던거 같아요
힐러리디비! 더욱 만족스러운건 정찰제 + 제품의 특성!!
저희는 힐러리디비 하워스로 결정했고 스티칭 처리와 폼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보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
결국!! 계약까지 했뜸다!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